▲ 서진원 신한은행 전 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일간투데이 강태현 기자] 서진원 전(前) 신한은행장이 22일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

서 전 행장은 지난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2006년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 2007년 신한생명 사장, 2010년 신한은행장을 역임했다.

부인 이영희씨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은 24일 오전 6시다. 애도식은 23일 오후 5시 삼성서울병원 영결식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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