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은 그러나 다음달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미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올림픽 대표팀 탈락은 내개 너무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그 충격에서 벗어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어떤 여자인지 알고 싶었고 그것을 이 대회에서 해냈다"고 말했다.
해리슨에 이어 브리아나 롤린스와 크리스티 캐스틀린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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