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800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를 평일에도 많은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양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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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800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를 평일에도 많은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양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