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콜롬비아의 후안 산토스 대통령이 지난 7일 대통령궁에서 수상 관련 기자회견을 한 뒤 부인의 포옹을 받고 있다. 산토스 대통령은 이날 새벽 아들로부터 수상 소식을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사진=AP/뉴시스 온라인뉴스팀 eunsil@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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