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6월 자료 사진으로, 미국의 조셉 윌리엄 토빈 인디애나폴리스 대교구 대주교가 프란치스코 신임 교황으로부터 교황과의 유대를 뜻하는 팔리움 외투을 받은 뒤 인사하고 있다. 토빈 대주교는 지난 9일 새 추기경에 임명됐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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