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 문 베이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호박 경연대회에서 약 866kg짜리 호박으로 우승을 차지한 신디 토벡이 호박 위에 앉아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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