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세계최강 비보이팀 진조크루(Jinjo Crew)의 요르단 공연이 암만 후세인문화센터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진조크루의 현란한 기술과 재치 있는 퍼포먼스에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했다.
진조크루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5대 비보이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해 세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 랭킹 1위의 팀으로 현재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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