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이슬람 시아파의 아슈라 추모의 날을 맞아 레바논에서 남자 시아파들이 자기 머리에 스스로 상처를 내 피를 흘린 채 칼을 휘두르며 추모 행진을 하고 있다. 레바논에는 시아파 정치무장 조직 헤즈볼라가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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