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들이 지난 19일 마닐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대의 접근을 막고 있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필리핀 주둔 미군 철수 및 대미의존 외교정책의 중단 등을 요구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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