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3일 도쿄(東京) 네리마(練馬)구 아사카(朝霞)주둔지에서 열린 육상자위대 사열식에 참석해 오픈카를 타고 행진을 벌이고 있다.

아베 총리 뒤쪽에 한 자위대원이 자위대의 상징인 욱일기를 들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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