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의 IS 근거지 모술 탈환에 나선 이라크 정예 대테러 부대가 지난 24일 모술 인근 마을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진격 중 도로변 매설 폭탄 및 총격전을 치렀다.

험비 차량의 확성기에서는 이라크인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음악이 울러 퍼졌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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