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유석(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유석 사장은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퇴직연금·ETF부문 등을 이끌면서 마케팅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유석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를 졸업한 뒤 대한투자신탁을 거쳐 지난 1999년 미래에셋증권으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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