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이 15일 서울 뚝섬 체육공원에서 개최한 `행복한 겨울 만들기-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대 발대식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문수 부사장(맨 오른쪽)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익환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쌀을 옮기고 있다. 그외에도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달 초 정몽구회장과 임직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7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데 이어 3주간의 사회봉사주간을 선포하여 전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10억원 규모의 생활필수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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