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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매매거래량 10.3만건, 전월 대비 5.3%↓11월 전월세 거래량 12.3만건, 전월 대비 2.0%↓
   
▲ 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11월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이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모두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6년 1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10만288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2%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5.3%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월 대폭 증가했던 주택매매거래량은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이달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6년 11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96만4000건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년동월 대비 11.3% 증가, 지방은 1.1% 감소했으며, 11월 누계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8.0% 감소, 지방은 17.8%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전년동월 대비 6.1% ▲연립·다세대는 4.2% ▲단독·다가구 주택은 2.2% 각각 증가했으며, 11월 누계기준으로는 ▲아파트는 전년동기 대비 16.2% ▲연립·다세대는 3.6% ▲단독·다가구는 7.9% 각각 감소했다.

한편, 2016년 11월 전월세 거래량은 12만304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9% 증가, 전월대비 2.0% 감소했으며, 2016년 11월 누계기준으로는 134만10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1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확정일자를 신고하지 않은 순수월세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44.0%로, 전년동월(44.6%) 대비 0.6%p 감소했으나, 전월(43.6%) 대비로는 0.4%p 증가했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도권(8만2340건)은 전년동월 대비 8.3% 증가, 지방(4만705건)은 전년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유형별 거래량은 아파트(5만8439건)는 전년동월 대비 9.7% 증가, 아파트 외(6만4606건)는 전년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6만8940건)는 전년동월 대비 8.2% 증가, 월세(5만4105건)는 전년동월 대비 5.3% 증가했다.

2016년 11월 누계기준, 월세비중은 아파트(39.9%)는 전년동기 대비 1.4%p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49.9%)은 1.2%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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