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박지수 기자] 현대백화점은 26일 압구정본점에서 뉴욕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파베 티파니 세팅(Pavé Tiffany Setting)’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파베 티파니 세팅은 티파니 130주돌을 맞아 130개 한정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내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1.5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 가격은 7000만원대.(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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