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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입 취업자 71%…정규직으로 나타나첫 직장에 54.5%는 만족…44.4%는 첫직장 불만족으로 퇴사 경험
   
▲ 첫 취업한 형태. 자료=사람인

[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지난해 첫 취업자 10명 중 7명은 정규직으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해 첫 취업한 직장인 178명을 대상으로 '첫 취업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71.3%가 '정규직'으로 취업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으로 '비정규직' 23%와 '정규직 전환 가능한 인턴직'은 5.6%였다.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구직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서'와 '직무관련 경력을 쌓기 위해서' '정규직 일자리가 부족해서' 등을 들었다.

지난해 첫 취업자들의 초임 연봉은 평균 2544만원으로 집계됐다. '1800만원 미만', '1800∼2000만원', '2200∼2400만원', '2400∼2600만원, '2600∼2800만원', '4000만원 이상', '2000∼22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취업 형태별로 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평균 2648만원과 비정규직이 2322만원, 정규직 전환 가능한 인턴직이 2140만원으로 차이를 보였다.

이들이 첫 취업까지의 평균 준비기간은 6.1개월이었으며, 입사지원 횟수는 평균 16.6번, 서류합격 횟수는 6.2번이었다. 또, 첫 취업까지 면접 응시 횟수는 4.9번이었다.

본인이 취업에 성공한 가장 큰 요인으로는 '하향 지원'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운', '인맥', '뚜렷한 취업 목표'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첫 직장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54.5%는 '만족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첫 직장에 만족하는 이유론 '일이 적성에 맞아서'와 '야근 등 근무환경이 괜찮아서', '초봉이 높은 편이라서', '네임밸류 높아 이직에 도움될 것 같아서' 등을 선택했다.

첫 직장에 불만족하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초봉이 낮은 편이라서', '잦은 야근 등 근무환경이 나빠서' ,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업무 영역이 제한적이라서' 등을 들었다.

이들 중 44.4%는 첫 직장에 불만족해 퇴사한 경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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