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전시관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2600㎡(약 79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소비자 삶을 변화시킬 혁신 제품과 미래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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