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워시', '플렉스드라이' 등 삼성제품들 만져보고 둘러 봐

▲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미국 프로농구리그 NBA의 '공룡 센터'스타 샤킬 오닐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고 삼성전자가 6일 밝혔다.

샤킬 오닐은 삼성전시관내의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를 비롯해 '패밀리허브 2.0' 냉장고, '기어 S3' 등을 직접 만져 보며 삼성 제품들을 둘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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