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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 기관,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운영미래부,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수요 조사' 결과 공개

[일간투데이 엄수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난해 10∼11월까지 1118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733개 기관이 응답(65.6%)했다. 이 중 119개 기관(624개 시스템)은 이미 클라우드를 도입·운영 중이며, 188개 기관(984개 시스템)은 신규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클라우드 도입·전환예정인 984개의 시스템 중 83개 기관 297개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85개 기관 428개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 42개 기관 200개 시스템은 G-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으로 응답했다.

클라우드를 활용코자 하는 984개의 시스템 중엔 신규 사업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겠다고 한 경우가 145개 시스템(15%)이고, 기존의 물리적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경우가 839개 시스템(85%)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요조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공공 클라우드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진행됐다. 그러나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이 여전히낮은 것으로 파악돼, 미래부와 행자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도입저해 요소를 과감히 정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간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 개정과 가이드라인 적용범위 확대, 클라우드 조달체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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