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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본격 확산에 나서미래부, K-ICT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시행계획 마련
   
▲ 자료=미래부

[일간투데이 엄수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K-ICT 전략'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육성 지원'의 일환으로, '2017년 K-ICT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시행계획'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정책 등으로 인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1조1900억원으로 전년(7664억원)에 비해 55.2% 증가했다. 클라우드 기업도 전년에 비해 5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행계획 역시 1차 기본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3대 추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과제들을 담고 있다.

3대 추진 전략으론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클라우드 도입 ▲민간부문 클라우드 이용 확산 ▲클라우드 산업성장 생태계 조성이 있다.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공공부문에서의 원스탑 클라우드 조달체계를 마련한다. 또, 국가·사회 혁신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해 우수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이용 확산을 위해선 관계 부처와 함께 클라우드 이용 관련 주요 법령 등에 대한 유권해설서를 마련한다. 지난해 클라우드 규제개선 분야에 대한 시범사업과 기업 CEO·정보화 담당자 대상 대국민 인식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산업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PaaS-TA) 고도화를 추진하고,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기관도 지정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우수 클라우드 선도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과 멘토링, 클라우드 사용 방식(SaaS) 개발·전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범부처 민관합동 클라우드 확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를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의 원년이 되도록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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