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배관 및 공급관리소 운영 현황. 자료=가스공사

[일간투데이 김민화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올해 기준 주배관 4672㎞와 공급관리소 383개소로 각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한국가스공사의 공급관리소. 사진=가스공사

이는 지난해 6월말에 비해 주배관은 4520㎞에서 152㎞ 증가 했고, 공급관리소는 367개소에서 16개소가 증가한 수치다.

한국가스공사가 관리하는 천연가스 배관망. 사진=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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