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는 필요할 때 써, 전시회는 알바천국이 쏜다"

▲ 지료=알바천국

[일간투데이 이인규 기자]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닉 나이트 사진전(NICK KNIGHT IMAGE)' 전시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알바천국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키 위해 마련된 스페셜 프로모션이다. 17일부터 2월 5일까지 알바천국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대림미술관 티켓 부스에서 실행 화면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닉 나이트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알바천국은 이번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천국 앱 다운로드가 가능한 URL 핸드폰 문자 전송 서비스와 닉 나이트 사진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에 해당 이벤트 SNS 공유도 가능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국내 첫 내한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많은 알바생들이 의미 있는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알바천국을 이용하는 알바생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닉 나이트 사진전 초대 프로모션은 알바천국 모바일 앱 외의 타 앱은 적용 불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외엔 유료 입장이므로 정확한 이벤트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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