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접수 4곳 1255가구…설 연휴로 견본주택 개관 ‘0’

▲ 1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1월 23일~1월 29일). 자료=리얼투데이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민족 전래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은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20일 부동산전문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4곳 1255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와 계약은 각각 5곳에서 이뤄진다. 향남2지구에서 분양하는 공공임대를 제외하면 비교적 소규모 단지들만 청약을 받는다.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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