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릴레이 사랑 나눔 실시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사장 박명식)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LX는 이 외에도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일제히 릴레이 사랑 나눔 행사를 펼친다.
박명식 사장은 "연일 수은주가 내려가는 요즘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욱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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