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에서 귀성객에게 까스활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동화약품은 지난 설연휴, 코레일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서울본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 용산역에서 진행했으며 2017년 코레일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떡과 곶감, 복조리를 비롯하여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과 비타천플러스를 함께 제공했다.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은 건강, 육계, 아선약 등 생약성분이 포함돼 있어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과가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 편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것”이라며 “가장 많은 귀성객이 이용하는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 용산역에서 더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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