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12일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투명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투명우산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빗길 시야 확보를 가능케 하고, 어두운 날 운전자들에게도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지영 기자
kjy@dtoday.co.kr
[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12일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투명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투명우산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빗길 시야 확보를 가능케 하고, 어두운 날 운전자들에게도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