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텥신라>
[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한정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3월 한정 '스프링 어웨이킹 에어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주도 여행을 더욱 알차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객실과 왕복 항공권, 조식, 풀사이드 바 메뉴, 라운지 S이용, 사우나 이용 혜택까지 포함됐다.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사용 기준의 '베이직 타입', 스위트 객실 사용 기준의 '프리미어 타입' 등 두가지 타입 모두 2박 상품이다.

△객실 2박 △아시아나 항공 제주 왕복 항공권(2인) △더 파크뷰 조식(2인 1회) △풀사이드 바 랍스터 짬뽕 1회 △라운지 S 2인 △플로팅 시네마 영화 감상 △실내외 수영장 패밀리 풀·어덜트 풀 무료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가격은 1박 기준 32만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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