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터 전국 29개소에서 시범 운행
서비스 운영시간은 평일야간의 경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전국 상용차 블루핸즈 총 29개소에서 시범 운영하며 5월부터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상용차 고객은 상용 블루핸즈 연락처로 개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고객의 생계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현섭 기자
ahs@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