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영 신임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장. 사진=삼성전자[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삼성전자가 신임 DS부문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사업부장에 진교영 D램개발실장(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이날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데 따른 것이다.신임 진 부사장(55세)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박사출신으로 1997년 삼성전자에 입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연구소 ▲D램 TD팀장 ▲메모리 TD팀장 ▲D램 개발실장으로 근무해왔다. 이욱신 기자 dtodaybiz0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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