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분양현장 2만5천여명 방문
이 단지는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은명초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불광천과 백련산 등 자연환경과 이마트, 서울시립은평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3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당해), 9일 1순위(기타), 10일(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2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 108-2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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