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수∙자음유액 랜턴컬렉션
[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자음수∙자음유액 랜턴컬렉션’과 ‘익스클루시브 티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모티브인 등불(Lantern) 컨셉을 반영한 이번 랜턴컬렉션은 설화수의 기본 라인을 구성하는 자음수와 자음유액 2종으로 출시된다. ‘완벽한 보습을 선사하는 촉촉함의 등불’로 재탄생한 설화수 자음수는 젤 타입 한방 화장수로 깊고 빠르게 흡수돼 피부를 충분히 적셔준다. ‘실크 감촉으로 한방 영양감을 불어넣는 등불’로 새롭게 거듭난 설화수 자음유액은 한뱡 영양 유액으로 말끔히 흡수돼 피부 결을 부드럽게 다듬어준다.

랜턴컬렉션과 함께 출시된 ‘익스클루시브 티 컬렉션’도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특별히 선보이는 제품이다. 홍삼발효차, 매화차, 세작, 삼다연 제주영귤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설화수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티 제품으로, 설화수의 미학과 오설록의 노하우가 만나 탄생했다. 자연의 생동하는 숨결을 한 잔의 차에 담아,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홀리스틱 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출시되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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