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사진=한국가스공사

[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가스공사는 22∼23일 양일간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전략을 수립키 위해 마련됐다.

또,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설비 보강 및 효율성을 확보키 위한 관행적 방식 탈피와 경제적인 공급설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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