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등불이 될 수 있는 정론직필 언론 되길"
현대 사회는 정보의 중요성이 매우 큰 시대입니다. 일간투데이는 삼정미디어 그룹이라는 전문적인 언론 그룹의 일원으로 우리나라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매체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접하는 정보화 시대에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현실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길잡이로서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격변하는 국내정세를 예리한 시각으로, 가감 없는 진실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언론의 귀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모든 이에게 사랑를 받는 사회의 등불이 될 수 있는 정론직필의 언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후 14년 동안 성장해온 바와 같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의 사회 현안에 대해 상세한 정보 제공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초 기자
chodong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