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모습으로 사회적 담론 주도하길"
하지만 이 가운데서 일간투데이는 항상 중심을 잡고 국민의 권익옹호와 인권신장을 위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셨습니다. 이에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간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모습으로 사회적 담론을 주도하고 국민들을 바라보는 언론사로 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그 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초 기자
chodong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