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지평을 여는 선도적인 매체로서 역할 다하길"
그 결과 민중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 왔으며,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경제·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기사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안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초심을 항상 지키고 빠르고 정확한 보도, 쉼 없는 노력으로 언론의 새지평을 여는 선도적인 매체으로서 역할을 담당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일간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바르고 건강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초 기자
chodong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