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관련 강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인천=일간투데이 김상규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인천 계양구) 지하 1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한길안센터 정희영 과장이 내 눈을 위협하는 황반변성,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이상이 생겨 시력이 감퇴하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의 위험이 있는 질환이다.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 후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대외협력실 (032) 240-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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