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홍보영 기자] 모두에게 봄이 왔지만, 아직 봄을 맞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9명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입니다.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였습니다. 어김없이 오는 봄처럼 미수습자 9명도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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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홍보영 기자] 모두에게 봄이 왔지만, 아직 봄을 맞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9명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입니다.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였습니다. 어김없이 오는 봄처럼 미수습자 9명도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