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4.19혁명은 3.15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를 중심으로 일어난 민주주의 운동입니다.
당시 마산 3.15 의거에 참여한 마산상업고등학교 입학생 김주열이 왼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시신으로 떠오르자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대됐죠.
4월 19일, 오늘은 제57주년 4.19혁명 기념일입니다.
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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