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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산학 협력 가능한 공동캠퍼스 들어선다행복청,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 수립
   
▲ 공동캠퍼스 조성계획(안). 사진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대학 유치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무조정실, 교육부, 세종특별자치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캠퍼스는 대학 캠퍼스와 연구 공간을 같은 장소에 조성해서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를 말한다.

그동안 행복청은 대학 유치를 위해 다수의 국내·외 대학들과 행복도시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노력을 했으나 대학 재정 여건 등의 이유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2020년에 들어설 공동캠퍼스는 대학 및 연구기관과 토지로 구성되며 총 2단계로 나눠 추진, 1단계 시설은 약 14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공동캠퍼스 건립으로 대학 간 공동의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 협력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촉진할 수 있다"며 "이는 향후 우수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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