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은 평소 외부 놀이활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1일 보호자로 동행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카페에서 놀이봉사를 실시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매월 ‘나눔의 날’을 정해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설계사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회사 차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등 한층 강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알리안츠생명 마켓전략실장은 “따뜻한 봄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에서 해맑게 웃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내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는 것 같아 좋았다”며 “회사에서 매월 진행하는 ‘나눔의 날’ 봉사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근홍 기자
jgh217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