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벚꽃 기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벚꽃의 기원이 일본이라는 주장과 한국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벚꽃은 일본의 상징이라는 주장과 일본의 벚꽃은 제주도의 왕벚꽃나무를 품종개량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중국까지 한 몫을 더해 ‘벚꽃의 원산지’가 3국간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봄만 되면 화두가 돼버린 벚꽃의 기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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