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인규 기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던 20대가 어머니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다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고용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는 정책 마련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맑은 하늘을 보며 자살이 아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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