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천 원짜리 장바구니와 프랑스 명품 가방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가 최신 패션감각을 살려 제작한 250만원에 해당하는 고급가방이 천원에 판매되는 장바구니와 똑같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람들은 두 제품이 다른 점은 가격뿐이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황한솔 기자
goodgo82@naver.com
[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천 원짜리 장바구니와 프랑스 명품 가방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가 최신 패션감각을 살려 제작한 250만원에 해당하는 고급가방이 천원에 판매되는 장바구니와 똑같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람들은 두 제품이 다른 점은 가격뿐이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