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혹시 아이들이 있다면 오늘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요.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일본 유학생들과 함께 처음  제정하셨죠.
그 후, 1975년부터 공휴일로 제정됐다고 합니다.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부모님들께서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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