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9월의 건설교통인’으로 우수직원 2명과 함께 적극적이며 친절한 민원처리로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고 있는 이동근씨를 선정,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건설교통인 선정위원회는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동근 대리가 비록 작은 일로 보일 수 있지만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교부 내 우수직원은 불필요한 민원 사전 예방과 국민주택기금 운영체계 개선에 기여한 건설경제담당관실 안해원(6급), 주거복지과 장우철(5급)씨가 선정됐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건설교통부는 ‘9월의 건설교통인’으로 우수직원 2명과 함께 적극적이며 친절한 민원처리로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고 있는 이동근씨를 선정,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건설교통인 선정위원회는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동근 대리가 비록 작은 일로 보일 수 있지만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교부 내 우수직원은 불필요한 민원 사전 예방과 국민주택기금 운영체계 개선에 기여한 건설경제담당관실 안해원(6급), 주거복지과 장우철(5급)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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