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치 공모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중장년층의 문화향유 제공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다.
공연에는 영원한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와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 하사와 병장 출신의 재즈보컬 ‘이경우’가 출연한다.
그 시대의 명곡을 추억하고, 재즈의 고급스러운 선율과 대중적인 재즈의 즉흥 연주로 듣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본 공연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예매 할 수 있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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