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매장에 LG전자 건강관리가전 통합존 운영
구입 고객에게 캐쉬백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LG전자가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6월부터 전국 주요 매장에 건강관리가전 통합존을 운영한다. LG 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모델들이 건조기, 스타일러,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건강관리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LG전자가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6월부터 베스트샵 등 전국 주요 매장에 '365일 우리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LG전자 건강관리가전' 통합존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건강관리가전은 ▲살균코스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스팀으로 99.9% 살균해주는 '트롬 스타일러' ▲1년마다 모든 직수관을 무상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황사·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이다.

건강관리가전 구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6월 말까지 트롬 스타일러와 트롬 건조기 구입 고객에게는 각각 10만원 캐시백과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준다. 출수구를 위아래 혹은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7월 말까지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구입 후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은 필터 교체 등을 포함한 전문 관리사의 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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