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박근혜 정부 시설 추진됐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사실상 폐기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성과연봉제 폐지와 1600억원 규모의 성과급 환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한 방안으로 업무 성격과 난이도 등에 따라 임금의 차이를 두는 직무급제 도입에 대해서 검토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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