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의 투자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더리움이란 블록체인(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에 기반한 가상화폐의 일종으로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어디서든 전송이 가능합니다.

크라우드펀딩 및 각종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죠.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실물화폐에 비해 가격변동이 심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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