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황한솔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에 올랐습니다. 리니지M는 앞서 사전예약 기간에만 사상 최대인 550만명이 몰렸는데요. 특히, 원조 제작사가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비스 하루 전에는 배재현 부사장이 엔씨소프트 주식 8000주 전량 매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생기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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